시니어브리지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만든 사회적협동조합,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사회적협동조합 다가치포럼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다가치포럼은 일반 협동조합과 달리 조합원의 이익만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공익을 위한 활동을 목적으로 활동해 온 성과와 공익성을 인정받아 국가로부터 인가를 받은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시니어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해 시니어브리지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뜻을 모아 설립했으며, 지난 10년 동안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 모델을 만들어 왔다.
다가치포럼은 6월 18일 강북노동자복지관에서 조합원과 현장 매니저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1] 다가치포럼 창립 10주년 기념 단체사진
다가치포럼은 사회연대은행 시니어브리지 아카데미(시브아)의 배움과 인연에서 출발했다.
시니어의 경험이 은퇴와 함께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다시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2016년 출범, 이순재 회장이 설립을 주도하고 초대 이사장을 맡았다.
이순재 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오늘 10주년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의 희생과 사랑, 협력하는 힘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 2] 축사를 전하는 이순재 회장
다가치포럼은 설립 당시 12명의 조합원과 450만 원 규모의 사업으로 시작했다.
현재는 조합원 3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19억 원의 사업 규모로 성장했다.
이 같은 성장은 시니어브리지 아카데미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수료생들의 자발적인 조직화와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시브아 교육을 통해 만난 시니어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사회연대은행 역시 다가치포럼을 시니어브리지 아카데미의 대표적인 성과 사례로 보고 있다.
교육을 받은 시니어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진 3] 봉사 활동 조합원 표창장 수여
다가치포럼은 지난 10년 동안 조합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시니어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참여 모델을 구축해 왔다.
특히 은퇴 이후에도 전문성과 경력을 지역사회와 연결할 수 있는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제2대 다가치포럼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인 김주섭 이사장은 “이순재 회장님의 헌신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다가치포럼은 조합원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난 10년을 이어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조합의 가치를 지키며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4] 축사를 전하는 제2대 김주섭 이사장
이날 행사에서는 10주년 기념 영 상영을 비롯해 우수 조합원 표창, 단소·색소폰 연주, 국선도 시범, 퍼커션 항아리 공연 등이 진행되어 다가치포럼 사회적 협동조합의 10주년을 자축했다.

[사진 5] 퍼커션 항아리 공연
참석자들은 지난 10년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조합원과 현장 매니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다가치포럼의 성과를 축하했다.
다가치포럼은 앞으로도 시니어의 경험과 역량을 사회적 가치와 일자리로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다가치포럼이 앞으로 지역사회와 사회적경제 생태계에서 어떤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 갈지 기대와 응원을 보낸다.
정준호 두드림 기자
시니어브리지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만든 사회적협동조합,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사회적협동조합 다가치포럼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다가치포럼은 일반 협동조합과 달리 조합원의 이익만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공익을 위한 활동을 목적으로 활동해 온 성과와 공익성을 인정받아 국가로부터 인가를 받은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시니어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해 시니어브리지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뜻을 모아 설립했으며, 지난 10년 동안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 모델을 만들어 왔다.
다가치포럼은 6월 18일 강북노동자복지관에서 조합원과 현장 매니저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1] 다가치포럼 창립 10주년 기념 단체사진
다가치포럼은 사회연대은행 시니어브리지 아카데미(시브아)의 배움과 인연에서 출발했다.
시니어의 경험이 은퇴와 함께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다시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2016년 출범, 이순재 회장이 설립을 주도하고 초대 이사장을 맡았다.
이순재 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오늘 10주년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의 희생과 사랑, 협력하는 힘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 2] 축사를 전하는 이순재 회장
다가치포럼은 설립 당시 12명의 조합원과 450만 원 규모의 사업으로 시작했다.
현재는 조합원 3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19억 원의 사업 규모로 성장했다.
이 같은 성장은 시니어브리지 아카데미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수료생들의 자발적인 조직화와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시브아 교육을 통해 만난 시니어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사회연대은행 역시 다가치포럼을 시니어브리지 아카데미의 대표적인 성과 사례로 보고 있다.
교육을 받은 시니어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진 3] 봉사 활동 조합원 표창장 수여
다가치포럼은 지난 10년 동안 조합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시니어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참여 모델을 구축해 왔다.
특히 은퇴 이후에도 전문성과 경력을 지역사회와 연결할 수 있는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제2대 다가치포럼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인 김주섭 이사장은 “이순재 회장님의 헌신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다가치포럼은 조합원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난 10년을 이어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조합의 가치를 지키며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4] 축사를 전하는 제2대 김주섭 이사장
이날 행사에서는 10주년 기념 영 상영을 비롯해 우수 조합원 표창, 단소·색소폰 연주, 국선도 시범, 퍼커션 항아리 공연 등이 진행되어 다가치포럼 사회적 협동조합의 10주년을 자축했다.
[사진 5] 퍼커션 항아리 공연
참석자들은 지난 10년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조합원과 현장 매니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다가치포럼의 성과를 축하했다.
다가치포럼은 앞으로도 시니어의 경험과 역량을 사회적 가치와 일자리로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다가치포럼이 앞으로 지역사회와 사회적경제 생태계에서 어떤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 갈지 기대와 응원을 보낸다.
정준호 두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