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고에서 시작된 37기의 새로운 시작 이야기
_ 시브아 37기 후배들의 힘찬 첫걸음을 응원하며

시니어 브릿지 아카데미(이하 시브아) 37기 새내기들이 충남 아산 도고에 모였다.
도고 상사 앞에서 시작된 7월 9.10 - 1박 2일 워크숍은 정규 과정을 수료한 37기 (총 15명 중 14명 참여)
동기들과 함께 떠난 힐링 여행처럼 보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이 여정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삶의 2막을 준비하는 37기 새내기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사회 공헌을 향한 다짐과 실천 계획을 새기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사진 1. 도고 상사 앞에 모인 시브아 37기 새내기들이 1 박 2일 워크숍의 시작을 함께하고 있다.]
도고에 도착한 37기 새내기들의 표정에는 낯선 공간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이 함께 묻어 났다.
아직은 새내기라는 이름의 37기였지만, 배우려는 태도와 앞으로 무엇을 해볼 수 있을지 고민하는 눈빛만큼은
누구보다 진지했다.
공간의 변화를 통해 배운 사회 공헌의 가치
첫 일정은 도고 상사 교육 장에서 진행된 사회적 협동 조합 온어스(ONUS: https://cooponus.com/magazine) 소개로 시작했다.
온어스 최낙원 대표는 환영 인사를 통해 도고 온천 마을에서 진행해 온 지역 재생 활동과 사회 공헌의 방향을
설명하며, 공간을 살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온어스의 지금까지의 활동을 전했다.
이어 김다정 매니저가 1박 2일 워크숍의 전체 일정과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참가자들이 도고에서의 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사진 2. 도고 상사 교육 장에서 김다정 매니저가 1박 2일 워크숍 일정과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다.]
설명을 마친 뒤 참가자들은 도고 온천마 을 라운딩에 나섰다.
도고 상사와 도고면 일대를 직접 걸으며 유휴 공간이 어떻게 새롭게 활용되고 있는지,
지역 자원이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고 있는 지를 눈으로 확인했다.

[사진 3. 참가자들이 온어스의 아지트 도더지굴을 직접 살펴보고 있다.]
지역 재생의 현장을 직접 둘러본 김인성 동문은 “시브아가 사회봉사와 의미 있는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어
지원하게 되었는데, 실제 현장을 와서 보니 앞으로 동료들과 어떻게 체계적으로 연대해 나갈 수 있을지
깊은 영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고에서의 첫 만남은 그렇게 지역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앞으로의 실천을 고민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미트릭스로 풀어낸 깊은 자기 성찰
첫날 오후의 중심은 도고 상사에서 진행된 라이프 디자인 워크숍이었다.
주제는 ‘나의 2026년 상반기 돌아보기’ 였다.
화면에 “이름과 오늘 날짜를 적어주세요”라는 문장이 뜨자 참가자들은 펜을 들고
2026년 자신의 시간을 되짚기 시작했다.
미트릭스(ME) 기반의 자기 성찰 워크숍은 지난 상반기의 삶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사회 공헌 활동 방향을 스스로 설계하는 과정으로 이어졌다.

[사진 4. 미트릭스 기반 자기 성찰 워크숍에서 자신의 생각을 조용히 기록하고 있다 ]
교육 장에는 한동안 조용한 집중의 시간이 흘렀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종이 위에 지난 시간의 흔적과 앞으로의 다짐을 적어 내려갔다. 누군가는 아쉬웠던 시간을 돌아봤고, 누군가는 하반기의 실천 계획을 떠올렸다.
또 누군가는 자신이 가진 경험과 재능이 사회의 필요한 곳에 어떻게 쓰일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물었다.
이 동고 동문은 “도고 온천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설레고 기대가 컸는데,
동료들과 마주 앉아 깊이 성찰 하는 시간을 가지며 시브아에 오길 정말 잘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서명 중 동문도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며 하반기 다짐과 좌우명을 스스로 정리하다 보니,
마음이 한결 차분하고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 5. 서로 자신의 미트릭스를 발표하며 즐거워 하는 참가자들 ]
밥을 나누고 온천을 경험하며 다져진 동기애
저녁에는 새온천정육식당에서 식사가 이어졌다.
낮 동안 함께 걷고, 보고, 쓰고, 생각했던 37기 동기들은 식탁 앞에서 한층 더 가까워졌다.
워크숍의 힘은 프로그램 안에만 있지 않았다.
함께 밥을 먹고, 길을 걷고,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는 편안한 시간 속에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그 과정은 동기들 간의 관계를 한층 더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사진 6. 참가자들이 새온천정육식당으로 이동하며 저녁 식사 일정을 함께하고 있다.]
둘째 날 아침, 도고 온천 맛집인 궁전 면옥에서 식사를 마친 뒤 도고 면 일대를 자유롭게 산책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카페 영웨이브에 집결해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로 이동했다.
충남 보양온천 1호로 알려진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도고 온천 에서의 쉼과 회복의 의미를
몸으로 느끼게 해준 공간이 되었다.
37기 동문들은 이곳에서 잠시 어깨의 힘을 내려놓고,
도고 온천이 주는 쉼과 힐링의 의미를 온전히 느끼며 몸과 마음을 편안히 풀어냈다.

[사진 7.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발권대. 참가자들은 도고 온천에서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일미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모인 참가자들의 표정에는 첫날의 어색함 대신 편안한 미소가 자리하고 있었다. 전날까지는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었다면, 둘째 날에는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는 37기 동기 애가 더 깊어졌다.

[사진 8. 온천 욕을 마친 참가자들이 일미 식당에서 편안한 식사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에게 보낸 편지, 그리고 다시 시작할 약속
이번 워크숍의 반전은 마지막 일정에서 더욱 선명해졌다.
누군가에게는 온천 체험과 식사, 카페 일정이 포함된 힐링 여행처럼 보였을지 모른다.
그러나 카페 영웨이브에서 진행된 ‘나에게 보낸 편지 쓰기’는 이 1박 2일이 단순한 여행이 아니었음을 보여주었다.
참가자들은 촛불을 켜고 실링 왁스를 녹여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정성스럽게 봉인했다.
손끝으로 편지를 접고, 봉투를 닫고, 조심스럽게 인장을 찍는 과정은 단순한 체험이 아니었다.
그것은 1박 2일 동안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자기 삶 안으로 다시 가져가는 조용한 의식에 가까웠다.

[사진 9. 참가자들이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고 있다.]
편지 쓰기를 마친 뒤,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숍의 소회를 나눴다.
한 사람 씩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동안 공간에는 웃음과 고개 끄덕임, 따뜻한 박수가 이어졌다.
누군가는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했고, 누군가는 동기들과 더 가까워진 것이 가장 큰 선물이라고 느꼈다.
또 누군가는 앞으로 시브아 37기로서 무엇을 함께 해볼 수 있을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이 시간의 중심에는 거창한 선언보다 진심 어린 다짐과 고백이 자리하고 있었다.
‘나에게 보낸 편지’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스스로를 돌아보고 앞으로를 다짐하는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워크숍에서 느낀 점과 향후 방향을 정리하며 각자의 출발선을 다시 확인하고,
이는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나아갈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사진 10. 편지를 들고 활짝 웃는 37기 새내기들. 참가자들은 서로의 다짐을 응원하며 밝은 표정으로 워크숍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다.]
37기의 첫걸음, 선배 동문들의 응원을 담아
최순성 37기 회장은 37기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힘 있게 말한다.
그는 “이번 워크숍이 37기의 단순한 단합을 넘어 앞으로의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함께 그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기수는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하다.
서로 시너지를 내며 함께 이번 시니어 히어로즈 커뮤니티를 통해
의미 있는 사회적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순성 회장은 “내년에는 정식 단체나 법인 설립을 목표로 제대로 뛰어보겠다.
선배님들께서 37기를 지켜봐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도고에서의 1박 2일은 짧은 일정이었지만, 37기 새내기들에게는 단순한 친목을 넘어
사회 공헌을 향한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동기 간의 유대감을 다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형성된 공감과 연대는 향후 2026년 히어로즈 커뮤니티 활동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브아 37기의 첫걸음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그들이 써 내려갈 새로운 이야기와 성과를 기대하고 응원한다.

정준호 두드림 기자
도고에서 시작된 37기의 새로운 시작 이야기
_ 시브아 37기 후배들의 힘찬 첫걸음을 응원하며
시니어 브릿지 아카데미(이하 시브아) 37기 새내기들이 충남 아산 도고에 모였다.
도고 상사 앞에서 시작된 7월 9.10 - 1박 2일 워크숍은 정규 과정을 수료한 37기 (총 15명 중 14명 참여)
동기들과 함께 떠난 힐링 여행처럼 보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이 여정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삶의 2막을 준비하는 37기 새내기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사회 공헌을 향한 다짐과 실천 계획을 새기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사진 1. 도고 상사 앞에 모인 시브아 37기 새내기들이 1 박 2일 워크숍의 시작을 함께하고 있다.]
도고에 도착한 37기 새내기들의 표정에는 낯선 공간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이 함께 묻어 났다.
아직은 새내기라는 이름의 37기였지만, 배우려는 태도와 앞으로 무엇을 해볼 수 있을지 고민하는 눈빛만큼은
누구보다 진지했다.
공간의 변화를 통해 배운 사회 공헌의 가치
첫 일정은 도고 상사 교육 장에서 진행된 사회적 협동 조합 온어스(ONUS: https://cooponus.com/magazine) 소개로 시작했다.
온어스 최낙원 대표는 환영 인사를 통해 도고 온천 마을에서 진행해 온 지역 재생 활동과 사회 공헌의 방향을
설명하며, 공간을 살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온어스의 지금까지의 활동을 전했다.
이어 김다정 매니저가 1박 2일 워크숍의 전체 일정과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참가자들이 도고에서의 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사진 2. 도고 상사 교육 장에서 김다정 매니저가 1박 2일 워크숍 일정과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다.]
설명을 마친 뒤 참가자들은 도고 온천마 을 라운딩에 나섰다.
도고 상사와 도고면 일대를 직접 걸으며 유휴 공간이 어떻게 새롭게 활용되고 있는지,
지역 자원이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고 있는 지를 눈으로 확인했다.
[사진 3. 참가자들이 온어스의 아지트 도더지굴을 직접 살펴보고 있다.]
지역 재생의 현장을 직접 둘러본 김인성 동문은 “시브아가 사회봉사와 의미 있는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어
지원하게 되었는데, 실제 현장을 와서 보니 앞으로 동료들과 어떻게 체계적으로 연대해 나갈 수 있을지
깊은 영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고에서의 첫 만남은 그렇게 지역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앞으로의 실천을 고민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미트릭스로 풀어낸 깊은 자기 성찰
첫날 오후의 중심은 도고 상사에서 진행된 라이프 디자인 워크숍이었다.
주제는 ‘나의 2026년 상반기 돌아보기’ 였다.
화면에 “이름과 오늘 날짜를 적어주세요”라는 문장이 뜨자 참가자들은 펜을 들고
2026년 자신의 시간을 되짚기 시작했다.
미트릭스(ME) 기반의 자기 성찰 워크숍은 지난 상반기의 삶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사회 공헌 활동 방향을 스스로 설계하는 과정으로 이어졌다.
[사진 4. 미트릭스 기반 자기 성찰 워크숍에서 자신의 생각을 조용히 기록하고 있다 ]
교육 장에는 한동안 조용한 집중의 시간이 흘렀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종이 위에 지난 시간의 흔적과 앞으로의 다짐을 적어 내려갔다. 누군가는 아쉬웠던 시간을 돌아봤고, 누군가는 하반기의 실천 계획을 떠올렸다.
또 누군가는 자신이 가진 경험과 재능이 사회의 필요한 곳에 어떻게 쓰일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물었다.
이 동고 동문은 “도고 온천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설레고 기대가 컸는데,
동료들과 마주 앉아 깊이 성찰 하는 시간을 가지며 시브아에 오길 정말 잘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서명 중 동문도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며 하반기 다짐과 좌우명을 스스로 정리하다 보니,
마음이 한결 차분하고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 5. 서로 자신의 미트릭스를 발표하며 즐거워 하는 참가자들 ]
밥을 나누고 온천을 경험하며 다져진 동기애
저녁에는 새온천정육식당에서 식사가 이어졌다.
낮 동안 함께 걷고, 보고, 쓰고, 생각했던 37기 동기들은 식탁 앞에서 한층 더 가까워졌다.
워크숍의 힘은 프로그램 안에만 있지 않았다.
함께 밥을 먹고, 길을 걷고,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는 편안한 시간 속에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그 과정은 동기들 간의 관계를 한층 더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사진 6. 참가자들이 새온천정육식당으로 이동하며 저녁 식사 일정을 함께하고 있다.]
둘째 날 아침, 도고 온천 맛집인 궁전 면옥에서 식사를 마친 뒤 도고 면 일대를 자유롭게 산책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카페 영웨이브에 집결해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로 이동했다.
충남 보양온천 1호로 알려진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도고 온천 에서의 쉼과 회복의 의미를
몸으로 느끼게 해준 공간이 되었다.
37기 동문들은 이곳에서 잠시 어깨의 힘을 내려놓고,
도고 온천이 주는 쉼과 힐링의 의미를 온전히 느끼며 몸과 마음을 편안히 풀어냈다.
[사진 7.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발권대. 참가자들은 도고 온천에서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일미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모인 참가자들의 표정에는 첫날의 어색함 대신 편안한 미소가 자리하고 있었다. 전날까지는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었다면, 둘째 날에는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는 37기 동기 애가 더 깊어졌다.
[사진 8. 온천 욕을 마친 참가자들이 일미 식당에서 편안한 식사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에게 보낸 편지, 그리고 다시 시작할 약속
이번 워크숍의 반전은 마지막 일정에서 더욱 선명해졌다.
누군가에게는 온천 체험과 식사, 카페 일정이 포함된 힐링 여행처럼 보였을지 모른다.
그러나 카페 영웨이브에서 진행된 ‘나에게 보낸 편지 쓰기’는 이 1박 2일이 단순한 여행이 아니었음을 보여주었다.
참가자들은 촛불을 켜고 실링 왁스를 녹여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정성스럽게 봉인했다.
손끝으로 편지를 접고, 봉투를 닫고, 조심스럽게 인장을 찍는 과정은 단순한 체험이 아니었다.
그것은 1박 2일 동안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자기 삶 안으로 다시 가져가는 조용한 의식에 가까웠다.
[사진 9. 참가자들이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고 있다.]
편지 쓰기를 마친 뒤,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숍의 소회를 나눴다.
한 사람 씩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동안 공간에는 웃음과 고개 끄덕임, 따뜻한 박수가 이어졌다.
누군가는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했고, 누군가는 동기들과 더 가까워진 것이 가장 큰 선물이라고 느꼈다.
또 누군가는 앞으로 시브아 37기로서 무엇을 함께 해볼 수 있을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이 시간의 중심에는 거창한 선언보다 진심 어린 다짐과 고백이 자리하고 있었다.
‘나에게 보낸 편지’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스스로를 돌아보고 앞으로를 다짐하는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워크숍에서 느낀 점과 향후 방향을 정리하며 각자의 출발선을 다시 확인하고,
이는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나아갈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사진 10. 편지를 들고 활짝 웃는 37기 새내기들. 참가자들은 서로의 다짐을 응원하며 밝은 표정으로 워크숍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다.]
37기의 첫걸음, 선배 동문들의 응원을 담아
최순성 37기 회장은 37기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힘 있게 말한다.
그는 “이번 워크숍이 37기의 단순한 단합을 넘어 앞으로의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함께 그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기수는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하다.
서로 시너지를 내며 함께 이번 시니어 히어로즈 커뮤니티를 통해
의미 있는 사회적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순성 회장은 “내년에는 정식 단체나 법인 설립을 목표로 제대로 뛰어보겠다.
선배님들께서 37기를 지켜봐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도고에서의 1박 2일은 짧은 일정이었지만, 37기 새내기들에게는 단순한 친목을 넘어
사회 공헌을 향한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동기 간의 유대감을 다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형성된 공감과 연대는 향후 2026년 히어로즈 커뮤니티 활동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브아 37기의 첫걸음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그들이 써 내려갈 새로운 이야기와 성과를 기대하고 응원한다.
정준호 두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