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영 전문성을 사회공헌으로 연결…경청·질문·피드백 중심의 실전형 멘토링 교육
산은나눔재단 시니어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코치형 금융멘토 양성과정’이 5일간의 교육을 마치고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사진설명 : 코치형 금융멘토 양성과정 수료식
이번 과정은 금융·경영 등 전문 직무 경험을 갖춘 시니어의 멘토링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5명 내외를 모집하는 이번 과정에는 23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22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은 8월 19일, 20일, 21일, 27일, 28일 총 5일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장소는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40에 위치한 알파라운드 B2 생명보험홀이었다.
금융 취약계층 이해부터 멘토링 실습까지
첫날 교육에서는 사회적금융과 사회적금융의 역할, 사회연대은행의 미션과 비전 등을 살펴보고 금융 취약계층의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사회공헌 마인드셋과 멘토의 역할을 이해하고, 경청과 질문을 중심으로 한 멘토링 스킬을 익혔다.
셋째 날에는 피드백과 멘토링 대화모델을 학습한 뒤 실제 사례를 활용한 대화 실습을 진행했다.
넷째 날에는 금융멘토링 운영 가이드와 활용 자료 및 도구를 살펴보고 금융멘토링 사례를 공유했다.
마지막 날에는 회기별 대화 프로세스와 금융멘토링 비전 수립, 개인정보보호와 윤리 등을 학습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교육 커리큘럼은 사회적금융과 금융 취약계층 이해에서 시작해 사회공헌 마인드셋, 경청·질문·피드백 등 멘토링 스킬, 금융멘토링 기법, 회기별 대화 프로세스와 비전 수립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일방적인 금융교육 아닌 ‘코칭형 멘토링’
이번 교육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데만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는 점이다.
교육생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멘티의 상황을 분석하고, 관계와 자원을 찾아보며 대화의 방향을 설계했다.
또한 조별 활동과 발표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듣고 피드백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멘토가 답을 제시하기보다 멘티가 자신의 가능성과 해결방안을 발견하도록 돕는 코칭형 접근법을 익혔다.

현장 사진에서도 교육생들이 테이블별로 사례를 분석하고 의견을 나누거나, 직접 작성한 결과물을 발표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금융전문성을 가진 시니어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료생, 금융멘토로 새로운 출발
5일간의 교육을 마친 22명의 수료생들은 수료식에서 수료증을 받으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모집 안내에 따르면 우수 수료자에게는 향후 금융멘토 활동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시니어가 가진 전문성과 경험을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고, 금융 취약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사회공헌 모델로서 의미를 갖는다.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갖춘 22명의 수료생들이 앞으로 현장에서 금융 취약계층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금융멘토로 활동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수료식 때 화면에 띄워진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한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하는 멘토"
임종심 두드림기자단
금융·경영 전문성을 사회공헌으로 연결…경청·질문·피드백 중심의 실전형 멘토링 교육
산은나눔재단 시니어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코치형 금융멘토 양성과정’이 5일간의 교육을 마치고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사진설명 : 코치형 금융멘토 양성과정 수료식
이번 과정은 금융·경영 등 전문 직무 경험을 갖춘 시니어의 멘토링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5명 내외를 모집하는 이번 과정에는 23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22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은 8월 19일, 20일, 21일, 27일, 28일 총 5일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장소는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40에 위치한 알파라운드 B2 생명보험홀이었다.
금융 취약계층 이해부터 멘토링 실습까지
첫날 교육에서는 사회적금융과 사회적금융의 역할, 사회연대은행의 미션과 비전 등을 살펴보고 금융 취약계층의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사회공헌 마인드셋과 멘토의 역할을 이해하고, 경청과 질문을 중심으로 한 멘토링 스킬을 익혔다.
셋째 날에는 피드백과 멘토링 대화모델을 학습한 뒤 실제 사례를 활용한 대화 실습을 진행했다.
넷째 날에는 금융멘토링 운영 가이드와 활용 자료 및 도구를 살펴보고 금융멘토링 사례를 공유했다.
마지막 날에는 회기별 대화 프로세스와 금융멘토링 비전 수립, 개인정보보호와 윤리 등을 학습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교육 커리큘럼은 사회적금융과 금융 취약계층 이해에서 시작해 사회공헌 마인드셋, 경청·질문·피드백 등 멘토링 스킬, 금융멘토링 기법, 회기별 대화 프로세스와 비전 수립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일방적인 금융교육 아닌 ‘코칭형 멘토링’
이번 교육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데만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는 점이다.
교육생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멘티의 상황을 분석하고, 관계와 자원을 찾아보며 대화의 방향을 설계했다.
또한 조별 활동과 발표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듣고 피드백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멘토가 답을 제시하기보다 멘티가 자신의 가능성과 해결방안을 발견하도록 돕는 코칭형 접근법을 익혔다.
현장 사진에서도 교육생들이 테이블별로 사례를 분석하고 의견을 나누거나, 직접 작성한 결과물을 발표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금융전문성을 가진 시니어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료생, 금융멘토로 새로운 출발
5일간의 교육을 마친 22명의 수료생들은 수료식에서 수료증을 받으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모집 안내에 따르면 우수 수료자에게는 향후 금융멘토 활동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시니어가 가진 전문성과 경험을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고, 금융 취약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사회공헌 모델로서 의미를 갖는다.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갖춘 22명의 수료생들이 앞으로 현장에서 금융 취약계층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금융멘토로 활동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수료식 때 화면에 띄워진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한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하는 멘토"
임종심 두드림기자단